오는 11월부터 기업들 수출할 때 필요한 원산지 증명서를 인터넷으로 발급받을 수 있게 된다.
관세청(청장 허용석)은 원산지증명서 간이발급업체가 수출신고 시 신고수리와 동시에 원산지 증명서 발급을 신청하면 세관 방문 없이 인터넷으로 즉시 발급받을 수 있는 수출 실시간 원산지증명서 발급제도를 시행하기로 했다고 22일 밝혔다.
원산지증명서 간이발급 대상은 최근 2년간 관세법령 위반사실이 없고 원산지관리전담자를 지정한 업체면 된다. 발급대상으로 지정되면 원산지증명서 발급 심사·확인이 필요 없다.
관세청은 또 오는 28일부터는 기업 맞춤형 컨설팅을 제공할 ‘커스터머 멘토제’ 등을 도입한다. 커스터머 멘토제는 전국 47개 세관에 기업을 지정, 납기연장 및 신용회복은 물론이고 품목분류나 감면 등 관세납부에 관한 컨설팅을 지원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이와 함께 관세청은 오는 10월부터 개인사업자를 대상으로 200만원 이하 세금에 신용카드 납부를 허용할 방침이다.
대전=박희범기자 hbpark@
IT 많이 본 뉴스
-
1
넷플릭스, 워너브러더스 인수 철회…“더이상 매력적이지 않아”
-
2
화질을 지키기 위한 5년의 집념…삼성 '프라이버시 디스플레이'
-
3
통화 잡음 잡은 '갤럭시 버즈4'…삼성 “통화 품질, 스마트폰까지 끌어올린다”
-
4
완전체 BTS에 붉은사막까지 3월 20일 동시 출격... K콘텐츠 확장 분수령
-
5
[MWC26] 괴물 카메라에 로봇폰까지…中 스마트폰 혁신 앞세워 선공
-
6
[MWC26] 삼성전자, 갤럭시 AI 생태계 알린다…네트워크 혁신기술도 전시
-
7
정재헌 SK텔레콤 대표 “하이퍼 AI DC에 최대 100조원 투입 예상”…글로벌 AI 허브 도약 자신
-
8
호요버스, 갤럭시S26 시리즈 출시 기념 원신 '리넷' 스페셜 테마 공개
-
9
박윤영 KT 대표 선임 결정 정지 가처분 '기각'
-
10
[MWC26] SKT, 인프라·모델·서비스까지…'풀스택 AI' 경쟁력 뽐낸다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