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HL코리아가 부천국제판타스틱 영화제를 후원한다.
국제특송업체인 DHL코리아(대표 알란 캐슬스)는 오는 18일부터 27일까지 열리는 2008 부천국제판타스틱 영화제의 공식 운송사로 선정됐다고 17일 밝혔다.
회사측은 영화필름의 경우 온도와 습도에 민감해 고도의 특수운송시스템을 갖춰야 한다며 영화제에 참석하는 39개국 206편의 영화 필름 등 관련 물품을 안전하게 운송할 것이라 자신했다.
이희숙 마케팅부 상무는 “DHL코리아가 10년 연속 부천 국제 판타스틱 영화제의 공식 운송사로 선정돼, 국내외 영화계의 새로운 영화인력과 경기도 지역 문화의 발전에 기여하게 되어 기쁘다”며 “영화제에 대한 지원으로 보다 많은 축제를 즐길 수 있게 돕겠다”고 포부를 내비쳤다.
정진욱기자 cool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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