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터넷기업협회와 유무선전화결제이용자보호협의회는 16일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유무선전화결제이용자보호협의회’ 출범식을 갖고 유무선전화결제 자율규제 가이드라인 및 이용환경개선계획을 발표했다. 앞줄 왼쪽부터 민응준 LGT 상무, 이대영 경실련 사무총장, 정낙균 SKT 상무, 백종진 유무선전화결제협의회장, 허진호 인터넷기업협회장, 이기주 방송통신위원회 네트워크국장, 강정화 한국소비자연맹 사무총장, 권성준 인포바인 전무. 뒷줄 왼쪽부터 안주환 소프트가족 부사장, 정훈진 다날 부사장, 오재일 인포허브 대표, 김광수 사이버패스 대표, 이동수 파네즈 대표, 허원회 효성에프엠에스 상무, 유병규 KT 상무, 이상열 KTF 상무.
정동수기자@ dschun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