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LG C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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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텔이 개발한 가정용 원격진료기 ‘헬스케어가이드’. 이 제품은 무게 약 3.6Kg에 40GB의 용량을 탑재하고 있다. 병원과 환자를 연결하는 서비스는 물론 진료예약확인이 가능하고 교육콘텐츠도 제공한다. 또한 환자 측정시간에 맞춰 무선과 유선 네트워크로 혈당이나 혈압 측정시기를 알려줘 측정한 후 정보를 원격 데이터베이스에 전송한다.

안수민기자 smah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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