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비스에 기술이나 제조업을 더한 신규 비즈니스 발굴에 12억원이 투입된다.
지식경제부는 15일 서비스산업에 신기술을 접목한 혁신모델이나 제조업과 서비스의 접목을 통해 세계시장에서 성공할 가능성이 높은 서비스혁신모델 개발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지경부는 과제당 2억원 안팎(사업비의 75% 이내)을 지원하며 올해 시범사업으로 6개 내외의 과제를 지원할 계획이다.
이 사업에 참여하기 위해서는 서비스혁신모델 개발과 사업화를 추진할 기업과 조사, 연구, 기반구축을 담당할 대학, 연구소가 컨소시엄을 구성해 다음달 13일까지 신청해야 한다.
지경부는 개발된 서비스혁신모델의 구현을 위해 필요한 요소기술은 지경부 연구개발사업과 연계해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지경부는 그간 에너지절약전문기업(ESCO)과 공인전자문서보관소, i-패션 등 새로운 지식서비스모델을 발굴·보급해 왔다.
한편 지경부는 오는 18일 오후 서울 삼성동 한국섬유센터에서 관련 사업설명회를 연다.
류경동기자 ninan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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