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 학부생들이 주최하는 ‘과학기술의 사회통합을 위한 국제학술회의(ICISTS-KAIST2008)가 14일부터 18일까지 닷새간 KAIST 본원에서 개최된다.
이번 학술회의는 지난 2005년 KAIST내 학생단체인 ‘과학기술과 사회통합을 위한 국제학생회의(ICISTS)’ 주관으로 국제적인 인적· 지적 네트워크 형성을 목적으로 개최되고 있다.
과학기술의 사회통합이라는 목표 아래 매년 세계 각국의 유명 학자들과 40여 개국, 200여 명의 대학생들이 참가하고 있다.
올해 행사에는 김명자 전 환경부장관이 기조연설자로 초청됐으며, 미래학자 제임스 데이터를 비롯한 여러 분야의 전문가들이 연사로 나선다. 토론의 주제는 △인간과 로봇의 공존(Robotics) △뇌과학에 대한 새로운 접근(Neo-Brain Science) △교통정보시스템의 체계화(Traffimatics) 등이다.
대전=박희범기자 hbpa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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