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기아자동차그룹은 서울시와 손잡고 능동 어린이대공원에 어린이교통안전체험관을 건립한다고 4일 밝혔다.
현대기아차그룹이 어린이대공원에 건립하는 교통안전체험관 ‘키즈오토파크(Kids Auto Park)’는 총면적 3000㎡ 규모다.
시가 부지를 제공하고 현대기아차그룹은 건립비를 지원한다. 운영과 교육프로그램 개발은 한국생활안전연합이 맡는다.
내년 5월 완공되면 6∼10세 어린이를 대상으로 평일엔 단체, 토요일엔 개인 교육생을 받아 운영될 예정이다.
윤대원기자 yun1972@
전자 많이 본 뉴스
-
1
텔레칩스 차량용 반도체 칩, 구글 안드로이드 품질 검증 통과
-
2
“CES 전시 틀 깬다”… 삼성전자, 1400평에 'AI 미래' 제시
-
3
LG엔솔, 美 FBPS와 3.9조 규모 배터리 계약 해지
-
4
반도체공학회 “15년 뒤 0.2나노급 로직 반도체 개발”
-
5
노조법 해석지침에 반발…경총 “사용자 개념 과도”
-
6
엔비디아, AI 추론 반도체 스타트업 '그록'과 라이선스…CEO도 영입
-
7
삼성전자, 새해 AI로 수요 살리고 신흥시장 공략
-
8
다섯 손가락으로 집안일 '척척'…'LG 클로이드' CES서 첫선
-
9
[CES 2026]삼성전자, TV·가전 티저 영상 첫 공개
-
10
[디지털라이프] “연말에 '쿠쿠' 선물하세요” … 스타필드 하남점서 팝업스토어 운영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