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전기통신연합 아태지역 최고위 기술교육센터(ITU-ASP CoE PNU, 소장 김병철 부산대 교수)는 다음 달 1일부터 4일까지 나흘간 부산대 인덕관 대회의실에서 ‘유비쿼터스 기술 : 개념과 도구(Ubiquitous Technologies: Concepts and Applications)’를 주제로 국제워크숍을 개최한다.
이번 워크숍에는 아시아 태평양 지역의 정보통신부처 관료 및 기업 임원이 연수생으로 참가하며, 유비쿼터스 기술의 기본 개념과 응용 사례에 대해 폭넓고 심도 있는 강의와 토론이 펼쳐질 예정이다.
특히 토쿄대 유비쿼터스네트워킹연구소(UNL)와 부산시 U-시티 정책팀 관계자가 강사로 나와 부산-토쿄시간의 유비쿼터스 네트워크 구축 및 U-시티 추진 과정을 비교해보는 기회도 제공한다.
국제전기통신연합 아태지역 최고위 기술교육센터는 아시아 태평양 지역의 역내 인적자원 개발 및 기술역량 강화를 목적으로 지난 2006년 2월 ITU본부와 부산대학교 간 양해각서(MOU) 교환 후 설립됐으며 현재 ITU 개발섹터와 공동으로 국제워크샵 및 e러닝 강좌를 기획, 운영하고 있다.
부산=임동식기자 dsl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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