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정보보호진흥원(KISA, 원장 황중연)은 우리나라의 스팸대응체계 및 사례가 27일 벤쿠버에서 열린 FIRST(Forum of Incident Response and Security Teams) 모범사례 경진대회에서 2위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FIRST는 1989년 인터넷침해사고대응을 위해 설립된 국제공조 대표기구로서, 현재 41개국 190개 기관이 참여중이다. 모범사례 경진대회는 전 세계 FIRST참여 190개 기관을 대상으로 정보보호관련 모범사례를 선정하여 연례 FIRST 컨퍼런스에서 시상하고 있으며, 올 해는 대만이 1위, 우리나라가 2위로 선정됐다.
모범사례의 주요 내용은 △KISA의 스팸대응체계를 위협모델링·데이터수집·위협분석·위협관리의 4개 과정으로 분류 △각 과정에서 수행된 실제 스팸위협처리과정에 대한 실제 적용 등이다.
문보경기자 okm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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