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EMC(대표 김경진)가 한진해운(대표 박정원)에 컨설팅 서비스와 기술 제공을 통해 ‘재해복구(DR-Disaster Recovery) 시스템 구축했다.
한국EMC는 지난 1월 한진해운의 물류 IT 전문 자회사인 싸이버로지텍과 함께 IT 업무 전반의 연속성 확보를 위한 구체적인 복구계획 및 운영방안을 수립하는 전면적인 재해복구 컨설팅을 거쳐 약 4개월 만에 재해복구 시스템 인프라 구축을 완료했다.
한국EMC는 한진해운의 주 전산센터에 장애나 재해 발생시 3시간 이내에 모든 업무를 복구하고, 데이터의 손실이 없는 업무 연속성 보장을 위해 ‘EMC 시메트릭스 DMX’ 엔터프라이즈 스토리지 시스템과 ‘EMC SRDF’ 실시간 복제 솔루션 등을 구축하고, 주 센터와 재해복구 센터간 광전송망 (DWDM - Dense Wavelength Division Multiplexing)을 통한 실시간 데이터 복제 환경을 구현했다.
또한 재해복구 시스템의 운영 및 복구 절차의 검증, 그리고 재해복구 운영 인력의 숙련도 향상을 위해 지난 4월부터 실제 재해 상황을 연출하는 모의 훈련을 실시, 안정적으로 운영되고 있다고 밝혔다.
전자신문인터넷 장윤정 기자linda@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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