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블럭스(지사장 김광민)는 크기가 12(가로)×16(세로)×2.4(두께)㎜에 불과한 초소형 GPS 모듈 ‘NEO-5Q’를 출시했다고 18일 밝혔다.
회사 측은 이 제품이 빠르고 정확한 위치추적 기능을 지원하며, 저가로 제공되기에 대량 양산 제품에 적합하다고 설명했다. 또한 유블럭스의 위치추적 엔진인 ‘u-blox 5’를 기반으로 해 AGPS(Assisted GPS) 이용시 위치포착 시간이 1초에 불과하다고 밝혔다.
토마스 세일러 유블럭스 CEO는 “NEO-5Q의 다기능 소형 아키텍처는 휴대형 애플리케이션의 까다로운 조건을 만족시킬 수 있도록 설계됐다”면서 “배터리 성능을 중요시하는 소형제품에 저가·고성능 GPS솔루션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설성인기자 siseo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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