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EMC(대표 김경진)는 한진해운(대표 박정원)에 컨설팅 서비스와 기술 제공을 통해 ‘재해복구(DR-Disaster Recovery) 시스템 구축 및 무중단 업무운영계획 수립 프로젝트’를 완료했다고 18일 밝혔다.
한국EMC는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한진해운의 주 전산센터에 장애나 재해 발생시 3시간 이내에 모든 업무를 복구하고, 데이터의 손실이 없는 업무 연속성 보장을 위해 ‘EMC 시메트릭스 DMX’ 엔터프라이즈 스토리지 시스템과 ‘EMC SRDF’ 실시간 복제 솔루션 등을 구축하고 주 센터와 재해복구 센터간 광전송망 (DWDM - Dense Wavelength Division Multiplexing)을 통한 실시간 데이터 복제 환경을 구현했다.
또 재해복구 시스템의 운영 및 복구 절차의 검증, 재해복구 운영 인력의 숙련도 향상을 위해 지난 4월부터 실제 재해 상황을 연출하는 모의 훈련까지 실시했다.
한국EMC 엔터프라이즈 영업총괄 정교중 부사장은 “재해복구 컨설팅 서비스가 최근 제조나 유통 기업들로 확대되면서 체계적인 컨설팅 프로젝트를 통해 진정한 무중단 업무환경을 확보하고자 하는 기업들의 움직임이 늘어나고 있다”고 소개했다.
유형준기자@전자신문, hjyo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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