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공기관의 개인정보 보호 수준을 점검하고 미비사항을 개선하기 위핸 실태조사가 시행된다.
행정안전부는 19일(목)부터 2주 동안 공공기관이 취급하는 개인정보의 보호수준을 높이고 개인정보의 과도한 수집·이용·제공 등을 방지할 목적으로 공공기관 개인정보 처리 실태를 점검한다.
이번에 중요 기관이나 민원정보를 다량 보유해 노출·유출 위험성이 큰 기관 등을 선정해 개인정보 수집에서 파기까지 처리 단계별 법규 준수사항과 접근권한 및 로그관리 등 기술적 보호조치 사항 등을 점검하게 된다.
행안부는 점검 결과 법 위반사항에 대해서는 즉각적으로 시정권고를 하는 등 강력히 제재하고 미비사항 및 문제점에 대해서는 개선방안을 수립해 제도개선에 반영할 계획이다.
행안부 개인정보보호과 이필영 과장은 “이번에 실태점검을 받지 않는 공공기관에 대해서는 자체적으로 점검토록 하고 결과를 행안부가 서면 검토한 후 취약기관을 선별해 올해 하반기에 집중 실태점검을 실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정소영기자 syj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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