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전기통신연합(ITU)이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아동을 위한 전세계 공통 전화번호를 지정했다.
ITU와 비정부기구인 ‘차일드헬프라인인터내셔널(CHI)’는 17일 긴급 구조 및 상담을 요청하는 아동을 위한 글로벌 무료 단일 헬프라인 전화번호인 ‘116 111’을 채택, 세계 각국이 지정할 것을 요구했다.
CHI에 따르면 매년 긴급 상황에서 전화로 구조 요청을 하는 아동은 1000만 명 이상이다. ITU는 “단일 번호 채택으로 지원이 필요한 어린이들이 전세계 어디서나 보다 쉽게 헬프라인에 접속할 수 있게 됐다”고 설명했다.
ITU에 따르면 기존에 다수 헬프라인 전화번호를 사용중인 국가는 ‘116 111’번호로 단일화해야 한다.
김유경기자 yukyung@
국제 많이 본 뉴스
-
1
유명 가수 지각에…3만명 관객 앞 2시간 열창해 '스타된 남성' 정체는
-
2
“장난치려고?” 호랑이 우리 들어간 英남성…공격 받고 현장서 사망
-
3
무게 1.4톤 '괴물 호박'…취미로 키웠다가 세계기록 경신
-
4
“뇌가 멈춰버렸다”…10년 만에 활동 중단한 '225만 유튜버'
-
5
'뇌 손상' 롤러코스터 폐쇄 2주 만에…美 테마파크, 이번엔 추락 사망사고
-
6
같은 번호로 복권 50장 몰빵…“모두 당첨” 대박난 행운남
-
7
다시 마스크 꺼낸 …'역대급 엔저' 日 여행 예약했는데 "독감 환자 7배 폭증"
-
8
출산율이 높아서 문제…“애 좀 그만낳아라” 집집마다 찾아가 피임약 뿌리는 나라
-
9
물 위 쓰레기 스스로 찾아 수거…12시간 일하는 '수상 로봇'
-
10
“사표 써라, 월급 12배 더 줄게”…공무원 조기 퇴직하라는 나라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