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엠텍아이엔씨(대표 이덕수 www.emtekinc.com)는 인텔 아톰프로세서를 기본 장착한 초소형 ITX 메인보드 제품군을 선보인다고 12일 밝혔다.
이엠텍이 첫번째로 내놓을 제품은 코드명 ‘리틀 폴’로 알려진 D945GCLF 메인보드로, 가로·세로 길이가 17cm에 불과하다. 산업용 PC, 셋톱박스, DVR 등에 적용할 수 있다.
이엠텍은 초소형 저가 PC인 넷탑 제품도 준비중이다. 회사 측은 이르면 이달 말 용산상가에서 넷탑 제품을 볼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설성인기자 siseol@
전자 많이 본 뉴스
-
1
테슬라 '뉴 모델Y'에 차세대 2170 탑재…韓 소재 수혜 기대
-
2
'안방 다 내줄 판' 韓 부품, 갤럭시S25서 줄줄이 밀렸다
-
3
美, AI 칩 수출규제 전세계로 확대…韓 면제 국가 포함
-
4
[CES 2025] 문혁수 LG이노텍 대표 “유리기판 무조건 해야…올해 말 시생산 시작”
-
5
[CES 2025]한국의 '혁신 떡잎' 가능성 보여줬다
-
6
美 퀄컴에서 CDMA 기술료 1억 달러 받아낸 정선종 前 ETRI 원장 별세
-
7
美 마이크론 HBM3E 16단 양산 준비…차세대 HBM '韓 위협'
-
8
韓·中 로봇청소기 대전 예고
-
9
[CES 2025]AI가 바꾼 일상 한 곳에…'AI 로봇' 격전지로 부상
-
10
이녹스첨단소재, 수산화리튬 공장 가동 연기…전기차 캐즘 여파
브랜드 뉴스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