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스바겐코리아는 차세대 엔진 제어시스템이 적용된 ‘파사트 2.0 TDI’와 ‘파사트 2.0TSI’를 출시했다고 9일 밝혔다.
‘파사트 2.0 TDI’는 경유 1리터로 15.1km를 달릴 수 있는 연비 1등급 차량이다. 터보 직분사 엔진을 장착, 170마력의 힘을 발휘한다.
박동훈 폭스바겐코리아 사장은 “오는 8월부터 적용되는 새로운 연비등급 기준을 적용할 경우 자동변속기를 장착한 2000cc급 차량중 파사트 2.0TDI와 골프 2.0TDI가 유일하게 연비 1등급 차”라고 말했다. ‘파사트 2.0 TDI’와 ‘파사트 2.0 TSI’의 국내 판매 가격은 종전 모델과 같은 4450만원(VAT 포함)이다.
윤대원기자 yun19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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