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우정그룹 산하 우편사업회사가 환경문제, 고유가로 인한 유지비용 급등과 같은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운용 중인 모든 차량을 올해부터 단계적으로 전기자동차로 교체키로 했다고 니혼게이자이신문이 전했다.
회사는 우편물 집배에 사용되는 소형트럭 2만여대, 영업용 승용차 1000여대 등을 운용 중이며, 차량 교체에 소요되는 비용을 최소화하기 위해 올해부터 내구 연한이 다된 차량부터 전기자동차로 교체키로 했다. 모든 차량을 전기자동차로 바꾸는 데엔 8년 정도의 기간이 소요될 것으로 보인다.
이를 위해 전국 주요 우체국에 전기자동차용 급속 충전장치를 설치할 계획이며, 무공해 전기자동차의 일반 보급에도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우체국 급속 충전장치를 일반인에게도 공개하는 방안도 검토 중이다.
최정훈기자 jhchoi@
국제 많이 본 뉴스
-
1
중국 카페가 너도나도 내놓는 '한국빙나이'… 한국인은 모르는 中 인기 메뉴 정체는
-
2
'닥터X' 환자 장기에 새겨진 의사 이니셜…현실에도 있었다, 13년 전 사건 재조명
-
3
“한국, 이제 잘 살잖아”… 일제강점기 재산 돌려달라는 日 와세다대 교수
-
4
[테크 차이나] 中 스마트폰 시장 역성장…화웨이 독주 속 오포·비보·샤오미 부진
-
5
“젤렌스키가 韓 셈법 몰랐다”… 美 전문가들 “포로 공개가 외교 부담”
-
6
아이폰 듀오, 사전예약 시작 몇 분 만에 '내년 배송'…애플 “수요 폭발적”
-
7
장병 대신 위험 임무…美 육군 '로봇 병사' 시험
-
8
6m 비단뱀과 맨몸으로 몸싸움한 인플루언서
-
9
美, 이란에 '모든 폭탄의 어머니' 투하 검토… “비핵무기 중 가장 강력한 폭탄”
-
10
밤마다 아파트 순찰…사람 대신하는 '로봇 경비견'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