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티씨정보통신(대표 김성기, www.btc.co.kr)이 3년 연속 굿디자인상을 수상했다.
비티씨정보통신은 지난 2006년에 `제우스3000`이 굿디자인상을 수상한 것을 시작으로 작년에는 `제우스5000`, 올해에는 듀얼모니터 컨셉의 ‘제우스 150DS’ 까지 3년 연속 ‘굿디자인상’을 수상하는 영광을 차지했다고 30일 밝혔다.
‘제우스 150DS’ 제품은 15인치 듀얼모니터로, 2개의 화면을 상하 좌우 앞뒤로 자유롭게 배치하여 사용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제우스 150DS’는 자유자재로 움직이는 ‘트랜스폼 스탠드’와 투톤 하이그로시 처리된 세련된 외관 등 실용성 있는 차별화된 디자인으로 이번상을 수상했다.
전자신문인터넷 조정형기자 jenie@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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