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독상공회의소 주최로 50여개 독일기업이 제품과 기술, 서비스를 전시하는 ‘2008 독일 첨단기술·라이프스타일·과학전’이 29일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렸다. 지멘스의 지구온난화 체험이벤트 ‘뜨거운 지구를 손끝으로 느껴보세요’에서 어린이 모델들이 붉게 변한 지구본을 들고 뜨거운 표정을 짓고 있다.
윤성혁기자 shyo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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