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보컴퓨터(www.trigem.co.kr 대표 김영민)는 가 자사 PMP의 브랜드명을 ‘폴릭(Pholic)’으로 정한 것을 계기로 다기능 PMP 2기종을 선보였다.
이번에 선보인 제품은 등 크기12.2cm(폴릭 CP-1000)와 7.2cm(폴릭 CP-100) 및 기능에 따라 2종으로 출시된다.
12.2cm TFT LCD를 탑재한 ‘폴릭 CP-1000’ 모델은 무선 랜카드를 기본 장착, 언제 어디서나 인터넷 사용이 가능하다.
긁힘 방지용 코팅을 적용, 오래 사용해도 외관 손상이 거의 없고 고광택의 품위 있는 디자인을 갖췄다. 국어, 영한, 한영 사전 프로그램인 파워딕을 기본 탑재, 학습에 유용하고, 프리젠테이션 기능이 내장돼 업무용으로도 최적화됐다.
7.2cm AMOLED를 탑재한 ‘폴릭 CP-100’ 모델은 최신 디스플레이 소재를 적용, 어느 각도에서나 선명한 화면을 제공한다.
화이트, 핑크 두 가지 칼라로 출시돼 취향에 맞게 선택할 수 있다. 특히 GPS 기능과 뚜벅이 맵, 등산 맵 등을 탑재, 여러 용도로 활용이 가능하다.
전자신문인터넷 조정형기자 jenie@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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