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가 차량항법시스템(CNS)·지능형교통서비스(ITS)·위치기반서비스(LBS)·u시티 등 GIS 응용분야의 급성장에 대응, 지리정보시스템(GIS) 인력 양성 나선다.
국토해양부는 GIS 분야의 저변을 확대하고 관련분야 종사자의 전문성 향상을 위해 GIS교육을 무료로 실시한다고 27일 밝혔다.
GIS 교육은 이달부터 내년 1월까지 전국 11개 대학에서 하계 및 동계 방학 기간을 이용해 연인원 1500여명에게 진행된다.
교육과정은 기초과정, 응용과정, 공무원과정, 중등교사 과정 등 4개 과정으로 구분하여 개설되며, 교육에 직접 참여가 어려운 대상자들은 별도의 인터넷 교육과정(www.e-gis.or.kr)을 통해 교육을 받을 수 있다.
우리나라는 1995년부터 추진해 온 범정부 차원의 국가GIS 구축사업 성과를 바탕으로 국민의 일상 생활속에 차량항법시스템(CNS), 지능형교통서비스(ITS), 위치기반서비스(LBS) 등 GIS 응용분야가 광범위하게 이용되고 있으며, 앞으로도 U시티 등 유비쿼터스 사회 구현에 필수적인 기반기술로 폭넓게 활용될 전망이다
심규호기자@전자신문, khs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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