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슨(대표 권준모)이 주최하는 ‘넥슨 게임 개발자 컨퍼런스 2008’이 26일부터 닷새 간의 일정으로 개막됐다.
이번 컨퍼런스는 프로젝트 관리, 프로그래밍, 디자인, 마케팅 등 게임 관련 전 분야에 걸쳐 68개 세션으로 이뤄져 있다.
행사 첫날인 26일에는 서민 넥슨 개발이사가 ‘게임산업에 대한 전망과 개발자의 역할’이란 제목으로 기조연설을 했다. 마지막 날인 30일에는 ‘카트라이더’를 개발한 넥슨 로두마니 스튜디오의 정영석 본부장이 캐주얼 게임개발의 철학에 대해 발표할 계획이다.
이번 행사에는 넥슨 북미 개발스튜디오 스티브 렉츠셰프너 CCO와 척 오셰이어 디자인 디렉터가 강연자로 참석할 예정이다. 또 엔트리브소프트와 시메트릭스페이스, 엔비디아, 돌비 등 외부 업체의 강사도 초빙됐다.
장동준기자 djj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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