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텔레콤(대표 김신배, www.sktelecom.com)의 휴대폰 선물메시지 서비스 ‘기프티콘’ 이 23일 싱가포르에서 열린 2008 Frost & Sullivan 아시아태평양 ICT 어워드에서 ‘올해의 혁신서비스상’을 수상했다.
제정된 ‘Frost & Sullivan아시아태평양 ICT 어워드’는 세계 4대 통신산업 조사 전문 기관인 Frost & Sullivan의 주최로, 매년 아시아 태평양 지역 정보통신 산업에서 혁신적인 기업 및 기업가를 28개 분야로 나누어 시상하고, 그 중 가장 혁신적인 역할을 한 기업과 기업가에게 최고 영예상(Best of the Best)을 6개 분야로 나누어 시상하고 있다.
SK텔레콤이 수상한 ‘올해의 혁신서비스상(Most Innovative Application/Product of the Year)’은 최고 영예상 중 하나로서, 고객 중심의 서비스 모델 개발 · 고객 만족도 · 사회적 가치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하여 가장 점수가 높은 정보통신 서비스에게 주어지게 되며, 2004년에는 SK커뮤니케이션즈의 ‘싸이월드’가 이 상을 수상한 바 있다.
시상식에 참석한 SK텔레콤 커머스사업본부 정낙균 본부장은 “SK텔레콤의 데이터 서비스는 해외 사업자들의 벤치마킹 대상이 되고 있다”라고 말하며, “SK텔레콤이 지난 4월 월스트리트저널 아시아 선정 혁신부문 1위 기업으로 뽑힌 데 이어, 기프티콘 서비스로 의미 있는 상을 받아 기쁘다”라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전자신문인터넷 조정형기자 jenie@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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