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N(대표 최휘영)은 자사 게임포털 한게임(www.hangame.com)을 통해 엔도어즈와 전략 MMORPG ‘아틀란티카’의 퍼블리싱 계약을 체결했다고 23일 밝혔다.
‘아틀란티카’는 화려한 그래픽을 바탕으로 게이머가 최대 8명의 용병을 동시에 조작하는 턴 방식의 게임으로, NHN은 한게임 서비스를 위한 제반 작업이 마무리 되는 2008년 3분기부터 마케팅, 운영을 포함한 전반적인 퍼블리싱을 담당할 예정이다.
양사는 지난해 퍼블리싱 계약을 체결한 ‘군주Special’의 서비스 호조에 힘입어 굳건한 신뢰 관계를 유지해 왔으며, 국내뿐 아니라 NHN USA의 ‘이지닷컴’을 통해 군주온라인(영문명: Luminary)을 서비스하며 글로벌 파트너십을 맺어 왔다.
엔도어즈의 조성원 대표는 “오픈 이후 차별화 된 게임성으로 유저들의 좋은 호응을 이끌어 냈던 ‘아틀란티카’가 이번 한게임과의 제휴를 통해 더 나은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확신한다”며 “앞으로 엔도어즈는 올 여름 공개 예정인 ‘아틀란티카 2.0’을 비롯해 더욱 신선하고 재미있는 컨텐츠 개발에 보다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NHN 정욱 한게임 본부장은 “한게임은 앞으로도 우수한 게임 콘텐츠를 확보하고 회원들에게 양질의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끊임 없는 노력을 다할 것”이라며 또한 “역량 있는 한국 게임 개발사 발굴 및 지원에 더욱 힘써 한국 온라인게임 산업의 기반이 더욱 공고해 질 수 있도록 발전적인 ‘상생’ 의 모델을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전자신문인터넷 조정형기자 jenie@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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