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가 중국 북경 올림픽을 앞두고 「제 11회 중국 북경 국제과학기술산업박람회(China Beijing International High-Tech Expo:CHITEC 2008)」에 참가, 첨단 제품을 대거 선보인다.
삼성전자는 이번 전시회를 통해 OLED(발광다이오드) TV, 70인치 LED LCD TV, 크리스털 디자인의 모니터 등 디스플레이 제품을 출품한다.
또한 `08년형 노트북 신제품과 세계 최소형 컬러레이저프린터 등 IT 신제품과 함께 초고화질(풀HD) 캠코더와 카메라, 블루레이 홈시어터 등 풀HD 관련 제품도 선보인다.
냉장고, 세탁기, 에어컨 등 생활가전 제품은 `프리미엄 레드 존(Premium Red Zone)`을 별도로 구성, `동방신운(東方神韻)` 패턴을 적용한 인테리어 디자인을 선보인다.
동방신운(東方神韻)은 `동방의 신비스러운 운치`라는 뜻으로 중국인에게 가정의 행복과 사랑을 상징하는 꽃과 나비를 적용한 디자인이다.
한편 북경 올림픽 무선 통신 분야 공식 스폰서인 삼성전자는 중국 시장을 겨냥한 다양한 전략폰들을 선보인다.
디자인과 기능이 완벽하게 조화된 글로벌 전략폰 `소울(SOUL)`과 GPS를 내장한 스마트폰 i728 등을 전시한다.
특히 올림픽 벨소리, 휴대폰 외부에 올림픽 로고가 새겨진 `올림픽 테마폰` 3종 (SGH-G618, SGH-F268, SGH-M128)과 터치스크린폰인 `글로벌 올림픽폰 (SGH-F488E)`과 삼성의 올림픽 전용 무선 서비스 기술인 와우(WOW: Wireless Olympic Works)서비스에 활용될 예정인 TD-SCDMA방식의 `조직위 올림픽폰`(SGH-L288,SGH-i688) 등 다양한 올림픽 기념폰들을 손보일 예정이다.
전자신문인터넷 조정형기자 jenie@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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