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중공업,태양광 사업에 3000억 투자

현대중공업은 오늘 충북 음성에 건설한 태양전지 생산공장 준공식을 거행했다.

이 공장은 오는 2009년까지 연산 330MW 에 달하는 태양광 솔라셀을 생산할 수 있다.

한편 현대중공업은 태양광 분야에 3000억원을 투입할 계획이다.

전자신문인터넷 이희영 기자 hylee@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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