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앱코리아는 대표이사로 존 피트(John Pitt) 사장을 선임하고 국내 스토리지 시장 공략을 한층 강화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신임 존 피트 사장은 IT 업계에서 13년 이상 종사한 IT 전문가로서, 그 중 6년간 한국에서 일했다.
넷앱코리아는 신임 사장 선임과 함께 △김백수 넷앱 부사장, △곽상철 넷앱 영업 본부장 상무를 영입했다. 김백수 부사장은 前 한국어도비 전무를 역임하였으며, 곽상철 상무는 前 한국어도비 영업 본부장을 역임한 바 있다.
전자신문인터넷 장윤정 기자 linda@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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