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철, 전화영어 서비스 오픈

  언어교육 전문기업 정철(대표 정철 www.jungchul.com)이 전화영어 서비스 ‘정철어메이징폰’을 출시했다.

이번 ‘정철어메이징폰’은 정철연구소가 직접 전화영어 전문 교재와 학습 프로그램을 개발해 선보였다. 일상에서 사용되는 기본문 말하기부터 자신의 생각을 논리 있게 말하는 고급표현 구사까지 체계적으로 학습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는 것이 특징. 또한 정철교수법을 이수한 전화영어 전문 원어민 강사진을 선발한 점도 독특하다.

또한, 수강생에게 학습매니저의 학업성취도 관리와 다양한 부가 서비스를 제공한다. 주 1회 라이팅 클리닉을 통해 담당 강사에게 문법적 오류 및 다양한 글쓰기 표현도 검사받을 수 있다. 자신의 수업 내용을 녹음한 MP3 파일을 다운받아 잘못된 발음이나 표현들도 체크해 볼 수 있다.

교육 과정은 기본 실전 회화, 대화전략, 비즈니스, 영어면접 준비, 프리토킹 등으로 다양하다.

전경원기자 kwj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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