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대혈은행기업인 메디포스트(대표 양윤선·황동진)는 국내 유명 신용카드사들과 제휴, 제대혈 상품 결제시 최고 70만원까지 할인 받는 ‘셀트리 세이브 서비스’를 출시했다고 15일 밝혔다.
이 서비스는 메디포스트와 제휴를 맺은 신용카드사의 해당 카드로 구매 금액을 결제하면, 20만원부터 최고 70만원까지 우선 할인해주고 추후 2∼5년 간 해당 카드를 이용할 때 발생하는 누적 포인트로 차감하는 판매 모델이다. 현재 세이브 서비스는 자동차·유통·가전 등 업체에서 폭넓게 사용되고 있으나, 제대혈 등 바이오 분야까지 적용되기는 이번이 처음이다.
메디포스트 한 관계자는 “최근 국내 소비자 물가가 치솟고, 경기도 불안정해 가격부담을 토로하는 고객들이 늘어나고 있어 초기 가격부담을 해소하는 차원에서 세이브 서비스를 선보이게 됐다”고 설명했다.
안수민기자 smah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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