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성이엔지,클린룸, 팹공정자동화 사업 분리

신성이엔지가 태양광 사업과 클린룸및 Fab공정자동화 사업부문을 분할한다.

신성이엔지는 공시를 통해 기존 클린룸 사업,팹공정자동화 사업,신사업인 태양광 사업을 각각 분리,자회사로 독립시킬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에따라 분리,신설될 신성이엔지는 클린룸 사업을 전담하고 신성에프에이는 팹공정자동화 제조및 판매에 주력할 계획이다.

또 존손법인으로 남게될 신성홀딩스는 지주회사로 전환돼 태양광 사업을 전개할 예정이다.

전자신문인터넷 이희영 기자 hylee@e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