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빈번히 발생하는 해킹사고의 대응능력향상을 위해 방송통신위원회와 한국정보보호진흥원 공동 주최로 13일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해킹방어대회’에서 참가자들이 실력을 겨루고 있다. 이번 대회는 온라인으로 예선을 거친 12개팀 44명이 참가, 웹2.0 등 최신 해킹 대응·방어 기술을 뽐냈다.
정동수기자 dsch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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