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날이 주가 안정을 위해 자사주 9.1%를 오는 8월 1일까지 매입한다고 밝혔다.
한편 이와는 별도로 다날의 주요 본부장들이 13일 장 개시 이전 오펜하이머 인터내셔널 스몰 컴퍼니 펀드의 보유 주식 60만주를 블록 딜(Block deal)로 매입했다.
다날 관계자는“이 60만주는 직원들이 자발적으로 향후 6개월 동안 보호예수를 하게 됨에 따라 주가 안정화에 큰 역할을 할 것”이라고 말했다.
전자신문인터넷 이희영 기자 hylee@etnews.co.kr
IT 많이 본 뉴스
-
1
쏠리드, 작년 세계 중계기 시장 점유율 15%…1위와 격차 좁혀
-
2
단통법, 10년만에 폐지…내년 6월부터 시행
-
3
“5G특화망 4.7GHz 단말 확대·이동성 제공 등 필요” 산업계 목소리
-
4
'서른살' 넥슨, 한국 대표 게임사 우뚝... 미래 30년 원동력 기른다
-
5
美 5G 가입건수 우상향…국내 장비사 수혜 기대
-
6
유상임 과기정통부 장관 ICT분야 첫 조직 신설…'디지털융합촉진과'
-
7
KAIT, 통신자료 조회 일괄통지 시스템 구축 완료…보안체계 강화
-
8
[이슈플러스]블랙아웃 급한 불 껐지만…방송규제 개혁 '발등에 불'
-
9
SKT, SK컴즈 등 3개 계열사 삼구아이앤씨에 매각
-
10
티빙-네이버플러스 멤버십 새해 3월 종료…“50% 할인 굿바이 이벤트”
브랜드 뉴스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