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영숙 유엔미래포럼 한국대표는 19일 오후4시 성북구에 위치한 유엔미래포럼 회의실에서 16차 미래예측워크숍을 개최한다. 이 자리에는 호세 코르데이 중앙대 교수를 초빙해 급변하는 사회 변화에 따른 미래 예측를 예측해보고 우리의 대응 전략을 모색하는 토론을 갖는다. 코르데이 교수는 세계미래회의의 베네수엘라 대표로 세계트랜스휴먼협회와 엑스트로피 연구소의 총괄책임자를 역임하고 있고 국제적 기업과 조직에서 다양한 상담업무를 수행해 왔다.
이동인기자 dil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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