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IT의 신제품 홍보·전시와 유비쿼터스 세상을 체험할 수 있는 ‘디지털 파빌리온’ 개관식이 상암동 누리꿈스퀘어에서 열렸다. 왼쪽부터 곽병두 지엘어소시에이츠 대표, 윤세희 서울상암초등학교 학부모 대표, 김선배 정보통신국제협력진흥원장, 정덕현 서울상암초등학교장, 임민수 서울상암초등학교 학생 대표, 설정선 지식경제부 성장동력실장, 유영민 소프트웨어진흥원장, 현희재 서울상지초등학교 학생 대표, 김일환 국립서울과학관장, 김희운 사이엑스 대표, 이해경 서울상지초등학교 학부모 대표, 임종모 서울서부교육청 교장 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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