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데이콤·마이크로소프트 ‘윈도 라이브 콜’ 서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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윈도 라이브 메신저(MSN메신저)에서 모든 전화를 걸고 받을 수 있게 됐다. LG데이콤과 마이크로소프트 코리아는 윈도우 라이브 메신저 고객들을 대상으로 인터넷전화 ‘윈도우 라이브 콜’ 서비스를 5월 1일부터 개시한다고 29일 밝혔다. ‘윈도우 라이브 콜’ 서비스는 메신저를 기반으로 한 소프트폰 방식의 인터넷전화로 국내는 물론 전 세계 어디서나 해당 메신저에 접속해 통화할 수 있는 것이 장점으로 사용 시 PC에 헤드셋을 연결하면 통화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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