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FT, WCDMA 휴대폰 신제품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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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FT(대표 송주영)는 WCDMA 휴대폰 신제품 에버 ‘플러스스타일(EV-W370)’을 출시한다고 29일 밝혔다. 플러스 스타일은 2개의 전화번호를 독립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투폰 서비스를 비롯해 모바일 커머스, 138개국 자동로밍 기능 등을 사용할 수 있다. 또 지상파 DMB, 최대 4명까지 지원되는 영상통화, MP3, 전자사전, 이동식디스크 등의 기능도 제공한다.

양종석기자 jsy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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