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FT(대표 송주영)는 WCDMA 휴대폰 신제품 에버 ‘플러스스타일(EV-W370)’을 출시한다고 29일 밝혔다. 플러스 스타일은 2개의 전화번호를 독립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투폰 서비스를 비롯해 모바일 커머스, 138개국 자동로밍 기능 등을 사용할 수 있다. 또 지상파 DMB, 최대 4명까지 지원되는 영상통화, MP3, 전자사전, 이동식디스크 등의 기능도 제공한다.
양종석기자 jsyang@
플랫폼유통 많이 본 뉴스
-
1
롯데, 3년 만에 헬스케어 법인 청산
-
2
네이버, 올해 역대 최대 실적 예고…카카오도 수익성 개선
-
3
韓·中 유통 1위 e커머스로 뭉친다…쿠팡·네이버 양강 체제에 '도전장'
-
4
김유진號 한샘, 수익성 위주 전략 지속 추진…멤버십 재론칭
-
5
성남산업진흥원, 산업안전·준법경영 강화 위한 업무협약 체결
-
6
“'오징어게임'에 참여한 춘식이”…카카오, 넷플릭스와 콜라보
-
7
네이버, 계엄 이후 검색 점유율 '껑충'…뉴스 소비 효과
-
8
CJ온스타일, 딜라이브·CCS충북방송·아름방송 송출 재개
-
9
[혁신플랫폼톡]디지털 나침반으로 여는 상업용 부동산의 항로
-
10
“위탁급식·컨세션 사업 호조”…풀무원, 3조 클럽 '눈앞'
브랜드 뉴스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