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기가 올해 1분기 연결기준으로 매출 8,847억원, 영업이익 115억원, 순이익 46억원을 달성했다.
이는 전년 동기대비 매출 15.7%(1,199억원), 영업이익 11.7%(12억원) 순이익은 318.2%(35억원) 증가한 수치이다.
본사기준으로는 매출 6,648억원, 영업이익 97억원을 기록해 전년 동기대비 매출은 17.7%(1,000억원) 증가했고, 영업이익은 흑자전환(-157억원 → 97억원)됐다.
반면 전분기와 비교해서는 계절적 비수기와 일부 거래선의 재고조정 영향으로 매출, 영업이익 등 모든 지표가 감소하는 추세를 보였다.
삼성전기는 2분기부터 MLCC(적층세라믹콘덴서), 기판 등 자사 주력 제품의 M/S 확대와 고부가 신제품을 중심으로 한 매출 증가로 1분기 실적을 크게 뛰어넘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MLCC의 경우, 초고용량 및 초소형 제품에 역량을 집중해 지난해 성수기 수준의 호실적을 기대하고 있으며, 기판 부문은 오랜 기간 준비해 온 CPU용 플립칩기판이 본격적으로 공급되기 시작해 전반적인 사업분위기가 호전되고 있다.
5메가급 제품이 본격 출하된 카메라모듈은 승인모델 및 주력모델 수주확대로 큰 폭의 성장이 예상되고 있다.
또한, 수종 사업인 LED는 중장기 성장 전략에 따라 조명, LCD TV, 노트PC 등으로 적용 분야를 확대하며 미래 성장 동력으로 착실히 육성할 계획이다.
전자신문인터넷 조정형기자 jenie@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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