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가 전남 여수에 LCD 등에 쓰이는 최첨단 화학소재인 메틸메타크릴레이트(MMA) 제3공장을 완공하고, 연간 18만톤의 최대 생산체제를 가동하게 됐다. 준공식 후 LG화학 김반석 부회장(앞줄 왼쪽)과 스미토모화학 와타나베 히데키 전무(앞줄 오른쪽)가 참석자들과 함께 공장 내부를 둘러보고 있다.
이진호기자 jhol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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