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홈네트워크산업협회(회장 남중수) 산하 u헬스 산업활성화포럼(의장 성상철)은 미국원격의료협회(ATA·회장 엘리자베스 크러핀스키)와 서울대학교병원에서 양국의 u헬스 산업 활성화를 위한 양해각서(MOU)를 교환했다고 24일 밝혔다.
양 측은 이를 계기로 원격의료서비스 활성화를 위한 법·제도와 정책방향, 기술 표준화 연구 등에 대한 정보 교류를 추진할 계획이다. 성상철 의장은 “국내외에서 차세대 신성장동력으로 부상한 u헬스 분야에서 양국을 대표하는 관련 단체가 MOU를 체결, 양국의 산업 활성화에 기여한다”고 말했다.
미국 원격의료협회 혼박(현 미국방성 중령) 전 회장은 “현재 미국에서는 일반인 대상의 원격 서비스 제공뿐만 아니라 군을 대상으로 한 원격의료 서비스 적용 및 연구를 활발히 추진하고 있다”며 “향후 원격의료 서비스는 미래 핵심 산업 분야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안수민기자 smah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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