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훈 금호아시아나그룹 건설부문 부회장은 본지가 후원하는 한국CIO포럼(회장 신재철)에서 ‘CIO의 리더십’에 대한 주제강연을 통해 “CIO는 현업의 단순 변화가 아닌 프로세스를 바꾸는 개혁의 전도사여야 한다”고 강조했다.
22일 대우센터빌딩 대회의실에서 열린 정례세미나에서 신 부회장은 “현직의 CIO는 CEO의 전폭적인 지원을 이끌어낼 수 있도록 설득하는 동시에 현업을 리드할 수 있는 아이디어를 지속적으로 제시해 자발적인 참여를 유도할 수 있는 커뮤니케이션 스킬을 배양하고 우수 IT인력의 확보를 위해 노력해야 할 것”이라고 덧 붙였다.
신 부회장은 자신이 IT업계를 떠난 지 10년이 되었지만 CIO의 경험과 역할이 얼마나 큰 도움이 됐는지를 수차례 강조하면서 그동안의 주요 경험담을 소개했다. 신 부회장은 “본인은 한편으로는 운이 좋았던 CIO였다고 소개하면서 CIO 재직시절 CEO의 전폭적인 지원 약속을 받아 낼 수 있었던 것이 성공적으로 CIO역할을 수행할 수 있었던 기반이 되었다”고 말했다.
신훈 부회장은 국내 CIO 1세대, 첫 번째 CIO 출신 CEO, 아울러 CIO의 경험을 토대로 성공적인 CEO 역할을 수행하고 있는 최고경영자로 잘 알려져 있다.
오피니언 많이 본 뉴스
-
1
[사설] '뉴토끼' 발본색원해 최고형 처벌해야
-
2
[ET시론] 대한민국 재난·안전, 이제 'AI기반국가운영체계(GovAX)'로 전환해야 한다
-
3
[ET시론] AI 혁신과 보안 위협 속 'AX 대전환' 균형 있게 추진한다
-
4
[ET시론]디지털 금융 대도약, AI 기술 활용을 위한 데이터 패러다임 전환이 필요
-
5
[ET톡]AI 결제 시대 앞에서 멈춰선 디지털자산기본법
-
6
[ET단상]AI와의 공진화, 렌딩테크의 본진(本陣)을 설계하며
-
7
[보안칼럼] AI 해킹 공격, 방어도 AI로 해야 한다
-
8
[과학산책]지능형 연구 플랫폼을 꿈꾸는 연구용원자로 '하나로'
-
9
[사설] 전기차 배터리 구독모델, 잘 다듬어가야
-
10
[ET단상] AI 패권 숨은 동맥 '1.6T 광통신'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