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가 파브(PAVV)는 명품 보석 브랜드 까르띠에(Cartier)와 함께 공동마케팅을 실시한다.
삼성전자는 덕수궁 미술관에서 열리는 `까르띠에 소장품전(The Art of Cartier)`에 대한 문화 마케팅을 펼친다고 23일 밝혔다.
삼성전자는 까르띠에와 공동 마케팅을 통해 `까르띠에 소장품전`이 열리는 전시장 입구에크리스털 로즈 디자인의 `파브 보르도` 풀HD LCD TV를 설치하고, 초고화질(풀HD)의 선명한 화질로 까르띠에 보석 예술품들을 시연한다.
삼성전자 매장에서도 까르띠에 소장품을 대형 TV 화면으로 시연하고,홍보물을 설치하는 등 공동 마케팅을 펼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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