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움증권은 윈-윈 전략을 고려할 때 LG디스플레이의 삼성전자 패널 공급이 임박하고 있다고 22일 전망했다.
김성인 애널리스트는 삼성전자와 소니의 올해 LCD TV 출하량은 각각 2500만대, 2000만대로 추정되지만 삼성전자로부터의 구매량은 캐파 부족으로 각각 1200만대, 1000만대에 그칠 것으로 예상했다.
김 애널은 삼성전자와 소니는 나머지 물량을 AUO/CMO/샤프 등으로 조달 중이지만 최근 대만업체의 품질과 공급기간 등이 문제되고 있어 신규 거래선으로 LGD 추가 가능성이 높다고 진단했다.
김 애널을 이에 따라 LGD는 삼성전자에 37인치, 32인치 급 TV용 패널 중심으로 공급할 것으로 보인다고 전망했다.
전자신문인터넷 조정형기자 jenie@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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