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날 선물은 ‘어린이 손’으로
21일 신세계 이마트는 지난 14일부터 17일까지 나흘동안 사이버 모니터 1000명을 대상으로 ‘가정의 달 선물 계획’을 조사한 결과 선물을 선택할 때 자녀들의 의견을 적극 반영하겠다는 결과가 나왔다고 밝혔다.
응답자의 73%는 ‘가격보다 자녀의 기호가 ‘우선’”이라고 말했고, 76%는 ‘부모 의견보다 자녀가 원하는 선물을 구매하겠다’고 답했다는 것이다. 또 응답자의 61%는 ‘자녀와의 동반쇼핑’을 계획중이다. 이와 함께 부모들의 씀씀이도 커지리라는 응답도 많았다고 덧붙였다. 지난 해 설문에서 5∼10만원대의 선물을 사주겠다는 응답은 8.6%였지만, 올해는 36%로 늘었다.
한편 선물구매장소로는 지난 해에 이어 올해도 ‘대형마트’를 꼽은 이가 78%로 가장 높았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정진욱기자 cool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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