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출보험공사는(대표 조환익 www.keic.or.kr)은 최근 두산중공업이 인도 최대 민간 전력기업인 ‘타타파워(Tata Power)’로부터 수주한 인도 발전 프로젝트 ‘문드라 UMPP( Mundra Ultra Mega Power Project)’에 대해 중장기수출보험으로 3억달러를 지원키로 했다고 21일 발표했다.
문드라 UMPP는 전력 보급률이 60%미만에 불과한 만성적인 전력부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인도 정부가 민자유치를 방식의 9개 대형 발전소 건설 사업으로 두산중공업은 첫 번째 발전소에 핵심기자재인 보일러설비(12억달러 규모)를 일괄공급하게 된다.
공사 측은 “이번 지원이 인도 발전 플랜트 시장을 선점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이며 후속 프로젝트 및 향후 증가할 것으로 보이는 다른 프로젝트에 대한 한국기업의 참여 가능성도 높일 것”이라며 “향후 인도 뿐 아니라 남미 등 신흥 플랜트시장에 대해서도 적극적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최순욱기자 chois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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