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출보험공사는(대표 조환익 www.keic.or.kr)은 최근 두산중공업이 인도 최대 민간 전력기업인 ‘타타파워(Tata Power)’로부터 수주한 인도 발전 프로젝트 ‘문드라 UMPP( Mundra Ultra Mega Power Project)’에 대해 중장기수출보험으로 3억달러를 지원키로 했다고 21일 발표했다.
문드라 UMPP는 전력 보급률이 60%미만에 불과한 만성적인 전력부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인도 정부가 민자유치를 방식의 9개 대형 발전소 건설 사업으로 두산중공업은 첫 번째 발전소에 핵심기자재인 보일러설비(12억달러 규모)를 일괄공급하게 된다.
공사 측은 “이번 지원이 인도 발전 플랜트 시장을 선점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이며 후속 프로젝트 및 향후 증가할 것으로 보이는 다른 프로젝트에 대한 한국기업의 참여 가능성도 높일 것”이라며 “향후 인도 뿐 아니라 남미 등 신흥 플랜트시장에 대해서도 적극적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최순욱기자 choisw@
많이 본 뉴스
-
1
中 반도체 공장, 장비 3대 중 1대 '메이드 인 차이나'
-
2
최태원 SK 회장, “울산 AI 데이터센터 협의, 900㎿까지 진척”
-
3
휴머노이드 시대 점 찍은 골드만삭스 "2035년 648만대, 시장 3배 판 커진다"
-
4
포스코인터, 美 자회사에 5329억원 출자해 셰일가스 자산 인수
-
5
[민선 9기, 새 4년을 묻다]이상일 용인시장 “반도체·교통망 속도…150만 도시 기반 구축”
-
6
최태원 SK 회장, '동거인 1000억원 발언' 불기소에 불복
-
7
큐빅셀, 반도체 유리기판 TGV 전주기 검사 장비 개발
-
8
심텍 “AI 수요 대응, 중요 자재 장기공급계약 체결…공급망 강화”
-
9
도쿄일렉트론코리아, 지역 아동 대상 '드림캠프' 개최
-
10
삼성중공업 '잭팟'…1조 6476억원 규모 선박 6척 수주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