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병태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장은 16일 포르투갈의 유력 일간지인 비쌍(Visao)의 필립 루이스 편집국장의 방문을 받아 KISTI의 슈퍼컴퓨팅 인프라와 e사이언스 솔루션, 초고속연구망 등을 포함한 우리나라 과학기술 인프라에 대해 소개한다. 루이스 국장은 이를 바탕으로 한·포르투갈간 과학기술 협력에 대한 제언을 할 예정이다.
오피니언 많이 본 뉴스
-
1
[ET단상]데이터 시대의 전략적 선택, 엣지 AI
-
2
[ET시론] 2025년을 준비하는 로봇 산업
-
3
[ET대학포럼] 〈202〉저성장 한국 제조업, 홍익인간에서 길을 찾다
-
4
[ET톡] 경계해야 할 중국 반도체 장비 자립
-
5
[사설]국회 '반도체 특별법' 논의 속도 내야
-
6
[최은수의 AI와 뉴비즈] 〈11〉CES 2025가 보여 줄 'AI 비즈니스 혁신' 3가지
-
7
[김장현의 테크와 사람] 〈65〉일자리 문제는 시간 싸움
-
8
[GEF 스타트업 이야기] 〈54〉한 없이 절망 했고, 한 없이 기뻤다
-
9
[인사] 신한카드
-
10
[사설] 트럼프 2기 산업 대비책 힘 모아야
브랜드 뉴스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