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보건설기계, 사랑의 집 8년째 짓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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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릭 닐슨 볼보건설기계 사장(오른쪽)은 15일 한남동 사옥에서 이창식 한국해비타트 회장과 협약식을 갖고 ‘사랑의 집짓기’ 행사에 1억6500만원의 기부금과 인력을 지원하기로 했다. 에릭 닐슨 사장은 8년째 여름 휴가 일부를 반납하고 직원들과 함께 집짓기 자원봉사에 참여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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