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릭 닐슨 볼보건설기계 사장(오른쪽)은 15일 한남동 사옥에서 이창식 한국해비타트 회장과 협약식을 갖고 ‘사랑의 집짓기’ 행사에 1억6500만원의 기부금과 인력을 지원하기로 했다. 에릭 닐슨 사장은 8년째 여름 휴가 일부를 반납하고 직원들과 함께 집짓기 자원봉사에 참여해왔다.
오피니언 많이 본 뉴스
-
1
[ET단상]데이터 시대의 전략적 선택, 엣지 AI
-
2
[ET시론] 2025년을 준비하는 로봇 산업
-
3
[ET대학포럼] 〈202〉저성장 한국 제조업, 홍익인간에서 길을 찾다
-
4
[ET톡] 경계해야 할 중국 반도체 장비 자립
-
5
[사설]국회 '반도체 특별법' 논의 속도 내야
-
6
[최은수의 AI와 뉴비즈] 〈11〉CES 2025가 보여 줄 'AI 비즈니스 혁신' 3가지
-
7
[김장현의 테크와 사람] 〈65〉일자리 문제는 시간 싸움
-
8
[GEF 스타트업 이야기] 〈54〉한 없이 절망 했고, 한 없이 기뻤다
-
9
[인사] 신한카드
-
10
[사설] 트럼프 2기 산업 대비책 힘 모아야
브랜드 뉴스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