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N(대표 최휘영)은 사단법인 ‘작은도서관만드는사람들’과 함께 가파도초등학교 마라도 분교에 ‘네이버 마을 도서관’을 개관했다고 13일 밝혔다.
NHN은 2005년 11월부터 책을 통한 정보의 평등화와 바람직한 지식사회 구현을 위해 작은도서관만드는사람들과 함께 전국 산간 지역의 초등학교에 2천500권∼3천여 권의 도서를 지원하는 ‘마을 도서관’ 사업을 진행해 오고 있다. 이번 마라도 가파도초등학교에 도서관을 개관함에 따라 지금까지 개관한 마을 도서관은 모두 59곳으로 늘어나게 됐다.
NHN은 마라도를 포함해 지난 2년 6개월여간 산간 지역의 마을 도서관과 분교에 15만여권의 도서를 지원했다. 지난 11일 열린 개관식에는 최휘영 NHN 대표와 마라도분교 학생 3명, 담임교사, 마을 주민 및 관광객 등 100여명이 참석했으며 책 읽는 버스 운행, 학생 공연 등 다양한 행사가 진행됐다.
최휘영 NHN 사장은 “네이버 마을 도서관 사업에 대한 각계의 높은 관심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식의 보고인 책을 통해 지역과 계층의 정보 불균형 해소는 물론, 가치 있는 지식이 지속적으로 창출되고 온라인을 통해 공유되는 진정한 지식사회가 형성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수운기자 per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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