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정보통신은 2일 ‘롯데 사랑나눔봉사단’ 창단식을 가졌다. ‘작은 정성이 모여 세상을 바꾼다’라는 슬로건 아래, 대표 공헌 활동으로 소외계층 정보화 지원과 지역봉사를 전개할 계획이다. 사진은 오경수 대표(사진 맨 앞)와 임직원 100명이 ‘롯데 사랑나눔봉사단’ 창단식에서 사회봉사에 대한 각오를 다지고 있다.
허정윤기자 jyhu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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