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상화, 응용 분야는 무궁무진하다.”-가상화 기술을 활용하면 최근 문제가 되는 다양한 보안 사고 방지는 물론이고 USB메모리 등을 활용해 아무 PC에서나 보안 걱정 없이 업무를 볼 수 있게 된다며. 최종욱 마크애니 사장
“제품이 100개면 소비자도 100명이다.”-제조사별로 같은 기능에 같은 가격의 제품이라 할지라도 양판점과 대리점, 백화점들의 마케팅 포인트와 함께 제품에 담긴 이야기 등을 고려해 소비자가 다양한 제품 구매 성향을 보이고 있다며. 김종우 위니아만도 마케팅팀장
“사업은 종합예술이다.”-사업은 동물적인 감각도 중요하지만 현재를 통찰해 미래 계획을 세운다는 점에서 끊임없는 노력을 해야 한다면서. 조규대 바이온텍 사장
“고객의 라이프 스타일을 창조하는 브랜드가 돼야.”-글로벌 휴대폰 시장에서 경쟁이 가장 치열한 북미에서 경쟁하기 위해서는 소비자 맞춤형 기술과 제품으로 승부를 걸어야 한다며. 최지성 삼성전자 정보통신총괄 사장
“무조건 열심히 뛰겠다.”-최근 지사를 설립하고 뒤늦게 국내 스토리지 시장에 진출한만큼 회사를 알리기 위해 동분서주하고 있다며. 김점배 코팬시스템즈코리아 사장
“어디까지나 아이디어 차원의 이야기일 뿐이죠.”-최근 강만수 기획재정부 장관이 제안한 메가뱅크 방안을 일축하며. 전광우 금융위원장
“국회가 방송통신심의위원을 추천하지 않는 것은 직무 유기다.”-국회의장이 국회 교섭단체 대표의원들과 협의해 방통심의위원 3명을 추천하는 작업이 늦어져 3월은 물론이고 4월 월급까지 받지 못하는 것 아니냐며. 한태선 전 방송위원회노동조합 위원장
오피니언 많이 본 뉴스
-
1
[ET단상]데이터 시대의 전략적 선택, 엣지 AI
-
2
[ET시론] 2025년을 준비하는 로봇 산업
-
3
[ET대학포럼] 〈202〉저성장 한국 제조업, 홍익인간에서 길을 찾다
-
4
[ET톡] 경계해야 할 중국 반도체 장비 자립
-
5
[사설]국회 '반도체 특별법' 논의 속도 내야
-
6
[최은수의 AI와 뉴비즈] 〈11〉CES 2025가 보여 줄 'AI 비즈니스 혁신' 3가지
-
7
[김장현의 테크와 사람] 〈65〉일자리 문제는 시간 싸움
-
8
[GEF 스타트업 이야기] 〈54〉한 없이 절망 했고, 한 없이 기뻤다
-
9
[인사] 신한카드
-
10
[사설] 트럼프 2기 산업 대비책 힘 모아야
브랜드 뉴스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