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CC사이트인 판도라TV(대표 김경익)는 영어·일어·중국어 등 4개 언어를 동시에 지원하는 ‘글로벌 판도라 TV’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2일 밝혔다.
글로벌 판도라TV는△4개 언어 동시지원 △윈도, 리눅스 등 다양한 OS 지원 △윈도 익스플로러 외에 파이어폭스, 사파리까지 브라우저 확대 등의 기능이 추가됐다. 언어 뿐만 아니라 다양한 인터넷 환경에서 판도라TV를 즐길 수 있도록 하겠다는 취지다.
판도라TV 측은 “유튜브가 각각의 언어별 사이트를 해당 지역에서만 운영하고 있는 것과 달리 하나의 플랫폼에서 4개국어 사용자가 동시에 사용할 수 있는 진정한 의미의 글로벌 서비스”라고 강조했다.
한편 플레이어의 해상도도 높여 HD급의 영상을 16:9의 비율로 감상할 수 있도록 했다.
김경익 판도라TV 대표는 “한국형 글로벌 서비스를 기반으로 다양한 언어권의 해외 사용자와 콘텐츠를 모으는 데 주력할 것”이라며 불어나 아랍어 등 새로운 언어권까지 확대할 예정이다”고 밝혔다.
이수운기자@전자신문, per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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